충만하고도 부족한 슬픔의 정서.


본 블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 제일 명료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. [제가 파폭씀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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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11월 13일
노래방
지인들은 알다싶이 제가 노래방에 가면
참 마이크 놓질 않습니다.
아니 마이크를 놓으면 놓은 대로 부름니다 ㄱ-
[........]
 
 
 
 
그렇다고 노래방 노래를 다 아느냐? 그것도 아닙니다.
몇몇 노래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.
 
그런데 어떻게 부르냐구요?
 
1절 정도 들으면 음이 이렇게 나오겠네... 하고 예상이 됩니다.
그대로 부르는 겁니다. 그중 9할은 맞습니다 ㄱ-
[........]
 
 
쁘레가 자주 부르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도.
 
한번도 들어본 적 없습니다.
단지 쁘레가 부르는 거 보고.
 
"아. 음이 이렇게 나오겠구나"
 
하고 부르는 겁니다.
 
제가 부르는게 맞는지 안맞는진 잘 모르겠지만. 대략 불러지긴 불러지더라구요.
 
 
 
 
 
 
문어의 전문인 아이돌 노래 (특히 러브 레볼루션)도 한번도 들은 적 없습니다.
그냥 부르는 겁니다.
 
 
 
 
 
 
 
 
뭐.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합니까?
 
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르면 그만이지요.
 
 
 
 
고래가 되는 겁니다!
입을 쫙쫙 벌리면서 부르는 거죠!
고래! 고래! 부르는 겁니다.
 
 
 
즐겁게 부르자구요 ;)
 
 
PS. 대략 6000Hit 넘긴 모양입니다.
by 우드마항 | 2005/11/13 21:02 | 우드마항 주저리특급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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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presto at 2005/11/13 22:40
원래 인생이 다 그렇죠<<
Commented by 三天포 at 2005/11/14 15:24
저..절대음감?
Commented by 베델리엄 at 2005/11/14 16:28
노래방에서 정말로 드마형아 빠지면 진짜 섭해 ;ㅅ;

드마형아가 가고 안가고가 무진장 차이난다니까 ;ㅅ;
Commented by monster at 2005/11/14 21:44
울둘말할님의 실력이 엄청난 모양이군요+_+
Commented by 우드마항 at 2005/11/14 22:16
프레스토 / 인생이 언급될 것 까지 진지한 건 아닌데 ㄱ- [.....]
삼천포 / 몰라요. 어떤 의미에선 능력일지도...
벧엘 / ;)
몬스터 / 노래부르기를 많이 좋아합니다 ;)
Commented by 아수라- at 2005/11/15 21:22
물론 그렇기야 하다만 니마는 그 능력이 너무 대단하샄...
Commented by 우드마항 at 2005/11/15 23:54
수라- / 저번에 친척이랑 노래 불렸을때 10분 쉬고 연속으로 부른 적도 있[.......]
    내가 미쳤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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